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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 1분기 : 견조한 본사, 우려 커진 CSP - 유안타증권

닉네임
스틸프라이스
등록일
2020-04-06 19:14:43
조회수
1486
첨부파일
 analysis_optimize.pdf (830886 Byte)
◆ 1Q20 Preview: 전분기대비 확대된 스프레드

별도 영업이익 320억원(yoy +6%), 연결 영업이익 418억원(yoy -14%) 전망

별도: 제품 전체 판매량은 151만톤(qoq -5%, yoy +1%)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품목별로는 봉형강류(철근&H형강)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일부 건설 현장들이 COVID-19 영향을 받으며 qoq -8%, yoy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레드 측면에서는 철근과 H형강 모두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가져가며 전분기대비 판매단가가 상승한 반면, 원재료(철스크랩) 투입원가는 하락하여 스프레드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후판의 경우 판매단가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원재료인 슬래브 투입원가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스프레드가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냉연류(컬러/도금/냉연) 제품군의 경우 Product-mix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평균 판매단가는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원재료인 열연 유통가격은 하락하여 냉연 역시 스프레드가 개선됐을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모든 제품군(봉형강류&후판&냉연)에서 스프레드가 전분기대비 좋은 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예상된다.

연결: 1Q20 별도 영업이익은 yoy 증가하나 연결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무역부문에서 1Q19에 인식됐던 일회성이익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 본사에 대한 우려는 적으나, CSP에 대한 우려는 커질 수 있어

본사의 경우 수출 비중이 내수 비중보다 높은 냉연제품에 대한 우려는 일부 존재한다. 하지만, 내수 비중이 대부분인 봉형강류와 수출 대비 내수 비중이 높은 후판은 향후 상대적으로 견조한 판매 흐름을 나타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봉형강류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국내 철근업체들이 공급량을 조절하며 스프레드 개선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우려되는 부분은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의 CSP이다.

2018년 수익성(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우려가 기대로 바뀌었던 CSP는 2019년 하반기부터 다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CSP가 생산하는 슬래브의 상당한 부분은 미국으로 향한다. 최근 COVID-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미국 시장의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

높지 않지만 견조한 실적 흐름을 나타낼 수 있는 본사와 달리 CSP는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Target PBR 0.25x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7,200원에서 4,8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은 CSP 우려가 심화되는 것을 반영하여 BUY에서 HOLD로 하향 조정한다.
작성일:2020-04-06 19:14:43 180.6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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