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4일 연속 횡보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 이후의 움직임을 지켜보게 됐다. 한편, 금일 중국 선물시장은 휴장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중국 내수 판재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4일 연속 횡보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 이후의 움직임을 지켜보게 됐다. 한편, 금일 중국 선물시장은 휴장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열연 4073위안, 중후판 4050위안, 냉연 4700위안, 아연도금 5067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중국 내수 스테인리스 유통가격은 한주동안 가격 변동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메이커의 감산 체재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유통가격 안정으로 이어졌다.2월 9일 무석지역 스테인리스 거래가격은 304 열연 13,700위안, 304 냉연 14,550위안으로 전주 마감가격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3일 연속 횡보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가 이미 시작된 모습이다. 한편, 선물 거래가격은 하락을 멈추고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철근(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854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71%(27위안) 상승했다.
중국 내수 판재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3일 연속 횡보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가 이미 시작된 모습이다. 한편, 선물 거래가격은 하락을 멈추고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열연 4077위안, 중후판 4050위안, 냉연 4700위안, 아연도금 5067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열연강판(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984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61%(24위안) 상승했다.
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이틀 연속 가격 변동없이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로 거래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철근(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840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55%(21위안) 상승했다.
중국 내수 판재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이틀 연속 가격 변동없이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로 거래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열연 4077위안, 중후판 4050위안, 냉연 4700위안, 아연도금 5067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열연강판(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998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4%(16위안) 상승했다.
동아시아 철강재 거래가격은 열연 빌릿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전주 반등했던 시세는 한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철광석의 하락 폭이 커지면서 고로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의 명분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 내수 철강가격은 춘절 연휴(10~17일)를 앞두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휴 이후 중국 철강가격의 움직임이 동아시아 시세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2월 첫째 주 동아시아 철강 가격은 열연코일 559달러(CFR, SS400 3mm), 후판 586달러(CFR, SS400), 철근 568달러(CFR, 실중량), 빌릿
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가격 변동없이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가 일찌감치 시작된 모습이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철근(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836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05%(2위안) 하락했다.
중국 내수 판재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가격 변동없이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춘절 연휴(2월 10~17일)가 일찌감치 시작된 모습이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열연 4077위안, 중후판 4050위안, 냉연 4700위안, 아연도금 5067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열연강판(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967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18%(7위안) 하락했다.
중국 철강 재고는 8주 연속 증가했다. 또한, 주요 품목의 재고는 약 4개월만에 처음으로 1700만톤 대를 넘어섰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622.5만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2월 첫째 주 중국 6대 품목의 철강 총 재고는 1773만톤으로 전주대비 7.4%(122만톤) 증가했다. 전품목의 재고가 3주 연속 증가했다. 특히, 철근 재고는 10%가 넘는 급증을 기록했다.유통 재고는 1255만톤으로 전주대비 8.9%(102.8만톤) 증가했다. 전품목의 재고가 증가했으며, 철근과 선재 재고는 전주대비 14% 대의 급증
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전품목이 하락을 멈추고 횡보했다. 선물가격의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유통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춘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부분도 가격 안정으로 이어졌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 전품목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선물시장 철근(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833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08%(3위안) 하락했다.
중국 내수 판재류 유통가격은 하락을 멈추고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선물가격의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유통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춘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부분도 가격 안정으로 이어졌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열연 4077위안, 중후판 4050위안, 냉연 4700위안, 아연도금 5067위안을 기록했다.전 거래일과 비교해 열연은 7위안 상승했다. 반면, 중후판 냉연 아연도금 등은 일제히 횡보했다.선물시장 열연강판(24년 5월물) 거래가격은 3971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1%(4위안
중국 용강강철은 2월 계약 한국향 철근 신규 오퍼가격을 SD400 10mm 기준 톤당 585달러(CFR), 13mm 이상은 575달러(CFR)로 제시했다. 지난 1월 첫 공식 오퍼가격 보다 톤당 10달러 인하했다.한편, 최근 환율로 환산한 한국 도착가격은 톤당 80만원 수준이다. 현재 중국산 철근의 거래가격은 톤당 77만원 전후를 형성하고 있다. 3~4월 유통가격 상승을 기대해도 계약이 쉽지 않은 오퍼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5일(월) 오전 기준 인천 보세창고 3사(제이제이, 인천, 이호)의 수입 철근 재고는 7만 900톤으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해 2.1%(1500톤) 감소했다. 소폭이지만 2주 연속 재고 감소가 이어졌다.
중국 철강재 수출가격은 열연 냉연 아연도금 후판 등 판재류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상승세를 보였던 품목들이다. 철광석 가격 상승과 함께 이들 품목은 3주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철광석 가격이 재차 하락하며, 중국 철강재 수출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또한, 철광석 가격 하락은 중국 내수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철광석의 하락세가 진정될지 지켜보게 됐다.2월 첫째 주 중국 철강재 수출가격은 FOB/톤 기준 열연코일 565달러(SS400, 천진항), 냉연코일 655달러(SPCC, 천진항), 아연도금코일 725달러(DX51D,
철근 H형강 등 봉형강 제품의 하락세가 둔화됐다. 철근 유통가격은 바닥 인식과 함께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또한,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냉각탑 화재로 H형강 압연공장이 멈췄다. 공급량 감소와 함께 메이커의 가격인상 의지가 시장에 관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철근 유통가격은 국내산 톤당 78만원(1차유통, 고장력 D10기준), 수입산 톤당 77만원의 중심가격을 형성했다. 국내산 거래가격은 전주대비 5천원 상승했다. 소폭이지만 유통가격 상승은 지난해 4월 초 이후 처음이다. 또한, 수입산은 국내산과의 가격 차를 넓히며 보합세를 유지
국내 판재류 유통가격은 열연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철광석 하락과 함께 중국 수출가격의 상승세가 현저히 둔화됐다. 수입재의 오퍼가격 하락과 함께 국내 유통가격의 상승 폭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월 첫째 주 중국 천진항의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은 톤당 557~565달러(FOB, SS400 3mm) 수준을 형성했다. 전주와 비교해 중심가격은 4.5달러 하락했다. 전주 반등했던 시세는 한주만에 재차 하락했다. 한편, 2일 중국 철광석(Fe 62% 분말) 스폿 수입가격은 톤당 127.6달러로 전일대비 5.2달러 급락
포스코 등 고로사의 쇳물 원가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다만, 1월 쇳물원가 상승 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오히려 하락했다.스틸프라이스는 철광석 원료탄 등 고로 원료의 스폿 계약 가격을 기준으로 1월 한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를 448.4달러(이하 톤당 기준)로 추정했다. 전월보다 1.7달러(0.4%) 상승했다.철광석 평균 가격은 135달러(Fe 62% CFR China)로 전월 평균보다 1.4달러(1.1%) 하락했다. 반면, 원료탄 평균 가격은 332.1달러(FOB Au
춘절 연휴 대체근무일에도 중국 내수 봉형강류 유통가격은 철근과 선재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철근과 선재의 가격 하락은 3거래일 연속 이어졌다.3개 지역(상해 북경 천진) 평균 거래가격은 철근 3867위안, 선재 4250위안, H형강 3817위안, 앵글 3957위안, 찬넬 3900위안을 기록했다.전 거래일과 비교해 철근 20위안, 선재 20위안 하락했다. 반면, H형강 앵글 찬넬 등 형강류는 일제히 횡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