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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고로 쇳물원가 하락 전환…포스코 판가 인상은 지속- 일본 고로사 2분기 철광석 가격 33% 인상 합의
- 중국 고로사 쇳물 원가 상승 지속…원료탄 하락 효과 없어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3.12

고로 쇳물 원가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철광석 가격은 상승했지만 원료탄 가격이 하락했다. 이에 한국 고로사 쇳물 원가는 4개월만에 하락했다.

다만, 글로벌 광산업체와 일본 고로사의 2분 철광석 공급가격이 전분기 대비 33% 인상에 합의 했다. 일본과 함께 한국 고로사의 분기가격 상승으로 제품 원가 하락 폭은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원료탄 하락이 쇳물원가를 낮추는 요인이되고 있다. 호주와의 원료탄 거래를 중단한 중국 고로사의 쇳물 원가 상승은 지속됐다.

중국 외 국가의 고로메이커들이 국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자료에 따르면 3월초(1~10일) 철광석 평균가격은 톤당 172.9달러(Fe 62% CFR china)로 조사됐다. 전월 평균보다 톤당 7.2달러(4.3%) 상승했다. 그러나 180달러에 육박했던 시세는 160달러 초반으로 낮아졌다. 추후 평균가격은 하락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호주 원료탄 수출가격은 톤당 121.9달러(FOB)로 조사됐다. 전월 평균보다 톤당 21.6달러(15%) 하락했다.

중국 외 국가의 3월 초 쇳물 원가는 톤당 362달러로 추정됐다. 전월 평균 보다 톤당 3.6달러(1%) 하락했다.

한편,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톤당 430.9달러로 전월 평균보다 톤당 11.2달러(2.7%) 상승했다. 중국 원료탄 수입가격은 톤당 276.6달러로 전월 평균보다 11.5달러(4.3%) 상승했다.

중국과 중국 외 국가의 쇳물 원가 차이는 톤당 68.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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