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은 11일부터 전공장 고철 구매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약 20일만에 추가 인상을 실시한다.

관동지역에 위치한 다하라와 우츠노미야 공장의 고철 구매가격은 톤당 2000엔 인상한다. 또한, 오카야마 규슈  다카마츠 공장은 톤당 1000엔 인상한다.

동경제철 5개공장의 H2 등급 평균 구매가격은 톤당 4만 4813엔(약 45.9만원), 신다찌 등급 평균 구매가격은 톤당 4만 6563엔(약 47.7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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