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철강가격 전망 및 분석
[이슈] 중국산 열연 1100달러 시대 “수입재 귀한 몸 등극”- 중국 철강재, 환급세 폐지 결정 이후 판재류 오퍼 200달러대 ‘급등’
- 사강강철, 한국향 철근 톤당 1055달러 제시…원가 120만원에 계약될지 ‘관심’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5.13

중국산 철강재를 더 이상 저가(低價) 제품이라고 치부할 수 없게 됐다. 향후 국내산 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 철강재 공급량이 대폭 감소할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중국 수출 주력 메이커인 본계강철(Benxi Steel)은 한국향 판재류 수출 오퍼가격을 FOB/톤당 기준 열연코일 1100달러(SS400 3mm), 냉연코일 1120달러(SPCC 1mm), 아연도금코일 1180달러(1mm REGULAR), 산세강판 1135달러(베이스)로 제시했다.

중국 정부의 수출환급세 폐지 공식 발표 이후 첫 수출 오퍼이다. 7월 선적 신규 수출 오퍼가격은 이전보다 톤당 180~245달러 급등했다. 본계강철 이외의 다른 중국 철강사들도 같은 수준에서 오퍼가격이 제시되고 있다.

이번 수출 오퍼가격이 성약될 경우 한국 도착 열연코일 수입원가는 톤당 130만원에 육박한다. 현재 국내 포스코산 정품 가격인 톤당 110만원 보다 월등히 높은 시세이다.

최근 후판도 7월 선적 물량이 톤당 970달러(CFR, 일반재)에 성약 됐다. 환율 변동이 없다는 가정하에 부대비용을 포함한 수입원가는 톤당 115만원 수준이다. 국내산 수입대응재 시세(108만원) 보다 높은 가격에 신규 수입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판재류와 함께 봉형강류의 한국 수출가격도 급등했다. 사강강철은 7월 초 선적 한국향 철근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1055달러(CFR, 고장력 10mm)로 제시했다. 수입원가는 톤당 120만원에 육박한다. 국내 유통시세가 톤당 100만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계약이 진행될지 관심이다. 한편, 최근 일본산 철근은 톤당 9만 3500엔(약 97만원)까지 계약이 진행됐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1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