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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6-8] CPI 발표 전 관망세 속에 혼조세를 보이는 시장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6.09

[이베스트투자증권] 금일 글로벌 시장은 명일로 예정된 美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혼조세를 보임. 금일 발표된 미국 4월 채용 공고는 928만건을 기록하며 2000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다 건수를 경신. 더불어, 세계은행이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5.6%로 전망하며 지난 1월 예상치(+4.1%)에서 상향된 수치를 제시하고, 美 국무부가 백신 보급 가속화에 힘입어 해외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등 경제 정상화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 하지만, 물가 상승 우려 또한 부각되며 명일 소비자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임. FOMC 미팅 또한 오는 15일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듯. 유럽 또한 오는 10일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 이에 글로벌 증시는 비교적 적은 거래량과 변동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하는 하루.

금일 비철금속은 적은 변동성을 보이다 장 후반 美증시 개장 후 달러화 하락 움직임에 상승세를 보임. 알루미늄과 주석이 각 1.96% / 1.20% 상승하며 강세장 연출.

금일 전기동(Copper)은 장 초반 지속된 매도세 유입에 3M $9,900 레벨을 하향돌파. 이후 美무역수지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되며 전기동은 3M $9,825.50에서 저점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美증시 개장 시점 美달러화 하락 움직임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 이후 저가매수세 유입 속에 3M $10,000 레벨 복귀에 성공하며 전일 대비 0.65% 상승한 3M $10,015에 마감.

알루미늄(Aluminum) 또한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며 3M $2,411.50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LME일일재고 13,200 감소 및 달러화 하락에 힘입어 상승 반전.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속에 전일 대비 1.20% 상승한 3M $2,449.50에 마감.

안전자산인 금(Gold)은 명일 CPI발표를 앞두고 쉽게 방향을 정하지 못하며 혼조세를 보임. 전일 0.23% 하락한 온스당 $1,894.4에 마감.

<Market News>

LME, 공개호가거래 폐지 제안 철회 (RTRS)

LME 발표에 따르면, 유럽에서 마지막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징적인(iconic) 공개호가방식거래(open outcry)를 폐지하기로 한 제안을 철회한다고 밝혀. 이는 COVID-19 대유행에 따라 작년 3월부터 플로어 거래를 중단한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의견을 취합한 결과에 따른 것아며, 거래소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미래에는 전산거래방식이 가야할 길(electric trading is the future)이라고 덧붙여.

CRU, “Tsingshan그룹, 2023年 印尼에서의 알루미늄 생산 늘릴 예정” (RTRS)

CRU社에 따르면, 중국 Tsingshan Holding Group이 현지 생산운영 다각화를 통해 2023年 인도네시아에서의 알루미늄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인도네시아에서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니켈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에 더해, 술라웨시섬 산업단지에 Huafon Group과 함께 年 백만톤 생산 규모 알루미늄 제련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CRU, “銅정광 구매업체들은 印尼 外 지역에서 대안 찾아야” (RTRS)

CRU社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자국 내에서의 銅제련생산 규모를 늘릴 준비를 하고 있어 銅정광 구매업체들은 아마도 비용이 더 소요되는 다른 지역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세계 주요 銅정광 수출국(작년 기준 약 130만톤)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가 자국의 구리매장량을 활용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제련업체 1곳 외에 2곳은 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또다른 관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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