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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제목

[건설/시멘트] 4월 : 모멘텀 확인, 매수 대응 필요 - 교보

닉네임
스틸프라이스
등록일
2016-04-04 11:41:40
조회수
2286
첨부파일
 20160404.pdf (545214 Byte)
• 3월 수익률 : 건설업종 지수(+8.5%) KOSPI(+4.13%) 대비 4.4%p 상회
• 4월 실적 시즌 돌입 매수 대응 필요, Top-Picks: 대우건설, GS건설, 성신양회

3월 수익률 : 건설업종 지수(+8.5%) KOSPI(+4.1%) 대비 4.4%p 상회
3월 건설 수익률 : 건설업종 지수 3월 월간 수익률은 +8.5%로 KOSPI(+4.1%) 대비 4.4%p 상회. 사우디·이란 등 중동 수주 기대감 증대 및 성공적인 주택 분양 실적이 원인. 건설업종은 해외시장 모멘텀 확인, 분양성적 양호 등으로 전약후강, 시멘트 업종은 월초 강세 불구, 탄소배출권 이슈 부각으로 전강후약. 종목별로는(3/31일 종가) 이란 및 사우디 진출 관련 이슈
가 있었던 대우건설(+17.2%) 상승률이 높았고, 대림산업(+13.0%), 현대건설(+10.9%) 및 GS건설(+8.8%)순. 성신양회(+4.2%)는 월초 높은 수익률 보였으나, 상승폭을 줄임.

4월 실적 시즌 돌입, Top-Picks: 대우건설, GS건설, 성신양회
4월 건설업종은 특별한 매크로 변수 악화가 없다면 조정시 마다 매수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 1) 이란·사우디 등 해외 신규 수주 모멘텀 발생, 2) 주택 분양시장 호조 지속 등 3월 중 확인이 필요했던 내용이 모두 양호 및 3) 1분기 실적 시즌 돌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연초 이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 시멘트 업종의 실적 발표는 5월이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따라 매수 대응이 필요.

Top_Picks로 대우건설, GS건설, 성신양회 추천. 대우건설은 이란·사우디 관련 수주 모멘텀이 살아 있고, 특히 사우디 주택 건설사업 기대감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GS건설은 상반기 사우디 관련 추가손실 우려 불구, 연간 실적 기준 영업이익 개선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성신양회는 탄소배출권 충당금 우려 불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작성일:2016-04-04 11:41:40 183.109.11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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