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가 절감 710억_ 구입마진 361억원, 물류비 180억, 강괴 회수율 증대 242억, 가열비 118억, 기타 17억원
- 추가 비용 210억원(감가비 150억, 인건비 60억원)
■ 가동률 50% BEP 제시_ 사측 가동하면 기술적 가동률 60%로 시작
- 70만톤의 생산설비_ 가동률 50%는 35만톤 규모_ 가동률 50% 시 BEP 도달함을 제시_ 현재 단조품 21만톤 규모 생산_ 단조를 위한 Loss를 감안하면, 현재 40~50만톤 규모의 Ingot와 Slab를 구매 중이라 밝힘. 결국 공장 가동과 동시에 가동률은 60%수준에서 시작이라고 밝힘(당사 2016년 추정 가동률 42%)
■ 가동률 60% 이상 가능한가?
- 원소재 조달 문제로 이익률이 낮은 제품에 대한 수주 적극적이지 않았으나, 원가 경쟁력이 생겨 원가율 좋은 Product Mix전까지 저가 제품(Tower Flange 등)으로 가동률 극대화는 어렵지 않다고 밝힘. 또한, 단조용 철강 제품 생산으로 경쟁사대비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여 판매도 용이할 것으로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