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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6-7]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수요 감소 전망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6.10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과 멕시코와의 관세 연기 가능성에 아시아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함. 하지만,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분쟁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미국을 둘러싼 글로벌 무역갈등이 시장에 계속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인하여 미국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 미 연준은 미국의 경제지표 결과와 상관없이 올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전기동(Copper)는 3M $5,850으로 시작 후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 불안감이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며 3M $5,740까지 하락함. 미 연준은 부진한 경제지표 이 후 금리를 인하시킬 시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하락폭을 만회하며 한 주를 마무리함. 여타 비철금속 상품들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금속 수요 감소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움직임을 연출.

금(Gold) 가격은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꾸준히 상승 연출.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 후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금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

<Market News>

Nyrstar社 피리港(Port Pirie) 제련소 생산중단 소식에 상승한 납 가격, 금일 안정화 추세에 돌입 (Reuters)

Nyrstar社의 호주 피리港(Port Pirie) 소재 납 제련소의 불가항력(force majeure)에 따른 선적불가 통보 소식에, 전일 약 3%가량 상승하며 월 중 최고가를 경신하였던 LME 납 가격은 금일 안정화 추세에 돌입. 용광로의 가동 불능 사태를 야기한 주된 요인은 파열된 상수도관(Burst water pipe)이었으나, 현재 이는 완전히 격리 및 해결된 상태라는 소식.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연 160,000톤의 납을 생산하는 Nyrstar사에 끼칠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나, 며칠 이내(within the coming days)에 다시 생산을 재개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전망.

Codelco社의 Chuquicamata 광산노조, 회사측에서 인상 제안한 보너스금액에 실망, 하지만 대화는 이어나갈 예정 (Reuters)

전일, Codelco社는 Chuquicamata 광산노조에게 인상된 보너스 금액을 제안하였으나, 광산노조는 미적지근한 (not impressed) 반응. 소식통에 따르면, 社측에서 제안한 금액은 인당 $13,700 규모로, 이는 이전보다 $300 향상된 제안이라고. Chuquicamata 전체 광부의 약 80%가 소속되어 있는 이 노조는, 社측의 제안이 노조의 염원(aspiration)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의견 표명. 하지만, 양측 모두 노조파업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 중재로 진행중인 이 노사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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