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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인도 STS 냉연 생산능력 확대- 진달 STS 냉연 캐퍼 증설 투자 계획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6.13

중국에 이어 두번째 큰 스테인리스 수요성장성을 가진 시장은 인도다. 인도의 스테인리스 소비량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과 발맞춰 인도에서는 스테인리스 설비투자가 한창 계획중이다.

먼저 인도의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진달은 오리사주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의 캐퍼를 연산 90만톤에서 110만톤으로 증대하기 위해 투자를 계획했다. 외신에 따르면 진달의 투자금액은 약 25억 루피 이상이며, 2022년 이전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진달의 스테인리스 공장은 하리아나(Haryana)주와 오리사(Orissa)주에 있으며 이들 공장에서 연산 160톤의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이 가능하다. 인도 스테인리스스틸개발협회(ISSDA)에 따르면 인도의 스테인리스 조강생산량은 360만톤 내외 수준이다.

한편, 중국의 청산강철도 인도 시장의 성장성을 미리 캐치하고 합작투자를 통해 연산 60만톤급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인도의 Cromermet Steel Pte(CSPL)사와 합작으로 투자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이 양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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