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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7-10] 파월 발언 이후 美 달러 약세, 금속시장 상승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7.11

[이베스트투자증권] 모든 이목이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며 하루를 시작함. 주요 이슈를 앞두고 중국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증시는 하락 연출.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부합된 수치로 발표되었지만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에 빗나가게 발표됨에 따라 증시는 하락.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위해 고위급 인원들의 접촉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는 여전히 시장에 존재. 미 연준의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에서 글로벌 경제 성장 우려 및 무역 긴장감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7월 FOMC 미팅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

금일 전기동(Copper)는 미 연준 파월 의장 발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는 하루. 중국의 부진한 물가지표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에 제한을 두며 하루를 시작. 이 후,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인하여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약세 모습을 보이며 전기동 가격은 2% 이상 상승하며 $5,960레벨까지 상승폭을 확대. 여타 비철금속들 역시 미국의 금리 인하 및 미/중 무역협상에 기대감으로 인하여 상승폭을 넓히는 하루.

금(Gold) 가격 역시 상승 움직임을 보인 하루. 파월 미 연준의 발언 이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금 가격은 상승 연출. 6월 FOMC 의사록 및 미국의 물가관련 지표 결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임.

<Market News>

보스니아 유일 알루미늄 제련소 셧다운 (Reuters)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스니아 유일의 알루미늄 제련소이자 최대 수출업체이기도 한 Alumnij 제련소가 전력비용과 알루미나 가격 부담에 따른 과다부채(약 $218M 상당) 영향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가동중단에 들어갔다고. 전력공급 중단은 전략적 파트너를 구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 실패한 직후 실행됐으며, 정부는 보조금 지급을 통해 가동재개를 위한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

Southern Copper社 장기지연 페루 프로젝트 건설허가 승인 취득 (Reuters)

회사 발표에 따르면, Southern Copper社가 장기간 지연돼 오던 페루 Tia Maria 구리광산 프로젝트 건설허가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혀. 그러나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확보할 때까지 실제 착공은 미룰 것이라고. 이번 결정은 페루 광산업계에 대한 마르틴 비스카라 정부 정책방향의 시금석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전답과 지하수 오염 우려에 대한 현지 농민들의 반발이 새롭게 격화될 우려를 낳고 있어.

中, 신규 124,450톤 구리스크랩 수입쿼터 할당  (Reuters)

정부 발표에 따르면, 중국 환경부가 이번 달 1日부터 실시된 새로운 제한조치가 도입된 高등급 구리스크랩과 알루미늄스크랩에 대한 수입쿼터를 추가로 각각 124,450톤과 306,930톤 발행했다고. 지난달에 최초로 할당된 쿼터는 각각 약 240,000톤과 54,000톤이었음. 참고로, 중국의 구리 총소비량에서 스크랩물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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