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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스코산 H형강 불량제품 ‘의혹’…가격이 너무 싸서- H형강 업계,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 불량 자재 수입 가능성 정부기관의 의뢰
- 정상 제품일 경우 반덤핑 부과 방안도 검토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7.12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 수입제품이 불량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수입 통관가격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H형강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산 H형강은 지난 6월 전체 평균보다 49달러 낮은 통관가격을 기록했다. 이달에도 8일까지 수입된 물량은 평균보다 20달러 낮게 통관됐다”고 전했다.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은 지난 6월 평균 톤당 601달러의 통관가격을 기록한바 있다. 동아시아 평균 거래가격은 톤당 630달러(소형기준) 수준을 형성했다. 포스코가 한국에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이해하기 힘든 가격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7월에도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은 다른 경쟁 수입국가에 비해 월등히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8일까지 통관된 300~600mm(대형) 사이즈의 국가별 평균 통관가격은 베트남 601달러, 바레인 642달러, 일본 672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산은 조선용이 포함된 가격일수 있다. 그러나 바레인과 비교해도 톤당 41달러의 차이를 보였다.

300mm 이하(중형) 사이즈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베트남 602달러, 바레인 642달러, 일본 677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과 바레인의 가격 차는 톤당 42달러를 기록했다.

H형강 업계는 관련 정부 기관에 불량 자재 조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정상적인 제품일 경우 반덤핑 부과 방안도 같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베트남산 H형강은 포스코 해외 계열사인 포스코에스에스비나(POSCO SS VINA)에서 생산되어 한국에 수출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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