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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8-15] 美 경제지표 호조에 일단은 불안 속 안정세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8.16

[이베스트투자증권] 美 국채 장단기 수익률 역전에 따라 경기침체 공포가 부상하면서 어제 다우지수가 8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다소의 패닉 양상을 보인 반면, 오늘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호조로 나타나. 7月 소매판매 및 8月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와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 등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로 발표된 것.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하루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구두개입의 수위를 다소 높이는 등 홍콩 시위를 둘러싼 긴장 역시 여전한 상황. 한편, TD증권 보고서 일부를 인용하면, “지난달에 美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며 추가적인 인하는 아마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던져준 바 있으나, 최근의 금리역전 상황이 경기침체 공포를 불러일으키면서 연준으로서는 딜레마에 빠진 듯한 당혹감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여.”

미국이 9月에 중국産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필요한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는 중국의 입장 발표가 나오면서, 글로벌 경제성장과 수요 침체에 대한 우려를 더하며 Copper와 Aluminum 둘 다 전일 대비 소폭의 약세로 마감. 오늘 LME 등록창고의 Copper 재고는 29,95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소한 단기적인 공급 흐름은 양호함을 시사하는 모습. T-Commodity社 보고서를 인용하면,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조짐이 없는 한 추가적인 하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좋은 매입기회로 삼을 만한 가격영역에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돼.”

한편, 미국 경제지표의 대체적인 호조로 주식시장이 안정을 되찾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Gold는 전일 대비 보합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분위기. 그러나 무역분쟁, 경기침체 공포, 홍콩 시위 격화 등의 요인에 따른 안전자산 투자수요로 $1,500대 윗선에서의 안정적인 흐름에는 여전히 변화 없어.

<Market News>

Codelco社 신임 CEO, “장기적으로 전기동 가격에 대해 낙관적” (Reuters)

Codelco社의 신임 CEO가 언론에 밝힌 바에 따르면, 美ㆍ中 무역분쟁이 초래한 가격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전기동 가격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아울러, $5B 이상이 소요되는 세계 최대 노천광 Chuquicamata 광산의 지하광산으로의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年 320,000톤의 고품질 구리와 16,000톤의 몰리브덴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 무역전쟁 격화에 따라 金 수입 제한 (Reuters)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이 달러貨 유출 억제와 위안貨 지지를 위해 지난 5月부터 金 수입을 엄격히 제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현지 세관 자료에 따르면, 2019年 5月과 6月 중국의 金 수입은 각각 71톤과 57톤으로 집계됐는데 전년 동월의 경우에는 각각 157톤과 199톤. 참고로, 지난해 중국의 金 수입 총규모는 약 1,500톤.

Vedanta社, 잠비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KCM社 청산중단 요청 실패 (Reuters)

현지 당국 발표에 따르면, Vedanta社의 CEO가 잠비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子회사인 KCM(Konkola Copper Mines)社에 대한 청산절차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져. “정부의 입장은 잠비아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두 사람의 회동은 현재 진행중인 청산절차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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