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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사 편익위한 신규 규격 H형강 ‘첫 출하’- RH+(현대제철의 55종 H형강 신규 규격) 제품 시장에 처음으로 공급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10.15

현대제철의 신규 규격 H형강 제품이 첫 출하됐다. 이 회사는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H형강 공급규격을 80개에서 135개로 확대했다.

신규규격 확대는 대형 H형강에 집중됐다. 대형 H형강 공급 규격은 36개에서 91개로 늘렸다. 410×400, 520×300, 650×350, 700×250, 750×300, 850×300, 950×300 등의 신규 규격이 적용됐다. 또한 400×400, 700×300, 800×300, 900×300 등은 규격은 세분화 됐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난 10일 RH+(현대제철 개발 H형강 신규 규격) 제품 초도 출하행사를 가졌다. 약 300톤의 대형 H형강이 공장구조물 용으로 출하됐다.

현대제철 측은 “지난 7월 초고층 초대형 구조물까지 효율적으로 H형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82종 규격 외 신규 55종 'RH+' 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한적인 H형강 규격으로 설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부적인 H형강 규격을 제시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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