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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1-9] 시장 리스크 완화에 투자심리 회복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1.10

[이베스트투자증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더불어, 금일 중국 정부가 다음 주 1차 무역협상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중국의 류허 부총리가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하여 1월 13일부터 약 3일간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이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미중 무역협상으로 옮겨가는 모습. 특히, 다음주 양국 간의 만남에서 2단계 무역협상에 대한 논의 여부에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란을 둘러싼 크고 작은 뉴스들과 명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 지표 결과들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됨.

금일 전기동(Copper)은 전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힘입어 장 초반 3M $6,200 레벨 안착을 지속적으로 시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무역분쟁 위험이 완화되고 LME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전기동(Copper)은 장 중 한때 3M $6,213을 기록. 하지만 시장에 잔존해있는 미국-이란 긴장감에 구리(Copper) 가격은 3M $6,200 레벨을 반납하며 소폭 하락 마감. 아연(Zinc)는 공급우려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 단기 수급 악화 불안감에 아연 (Zinc) 가격은 장 중 한때 3M $2,400 레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듯 보였으나, LME재고 증가 및 차익실현 매물로 인하여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마감.

금(Gold) 가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미중 무역협상 1차 합의문 서명 일정 확정 소식에 하락.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지며 금(Gold) 가격은 하락폭을 넓히며 장 중 한때 온스당 $1,541을 기록.

<Market News>

콩고 2019年 1月~11月 Copper 생산 15.9% 증가 (Reuters)

현지 중앙은행 집계에 따르면, 콩고의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Copper 생산이 전년 同기간 대비 15.9% 증가한 1.308M톤으로 나타나. 한편, Cobalt와 Gold의 경우에는 각각 18.3%와 6.3% 감소한 82,220톤과 31,847kg으로 집계돼.

FQM社 2019年 Copper 생산 15.8% 증가 (Reuters)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19년 FQM(First Quantum Minerals)社의 Copper 생산이 전년 대비 15.8% 증가한 702,000톤으로 잠정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편, Zinc와 Gold의 경우에는 전년 대비 각각 -33%와 +38.9%를 나타내며 18,000톤과 257,000온스로 집계돼.

수단, 국가수입 증대 위해 私기업 金 수출 허용 (Reuters)

현지 당국 발표에 따르면, 밀수근절과 외화유입 유도를 위해 아프리카 세 번째 금 생산국인 수단 정부는 올해부터 사기업에 금 수출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이제껏 중앙은행만이 금 수출과 수입이 가능했으나, 지난 주 al-Fakher社가 바뀐 조치에 의거한 첫 거래로서 155kg 규모의 수출을 완료한 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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