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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1-14] 긍정적인 中 지표에 금속 가격 강세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1.15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하고 중국의 무역관련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연출.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모습을 보인 중국의 수출지표로 인하여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글로벌 시장에 호재로 작용.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문 서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대선 이후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 추가 인하를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다시 양국간의 무역협상 소식에 주목하는 하루.

금일 전기동(Copper)은 강보합세를 연출.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수출입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또한,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문 서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3M $6,321까지 상승하며 3M $6,300레벨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 또한, LME 재고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Copper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하루. 알루미늄(Aluminum) 역시 긍정적인 중국 지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가격은 상승 흐름 유지. 금일 역시 LME 재고가 1만5천톤이상 감소하면서 Aluminum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며 장을 마무리함.

15일로 예상하고 있는 미/중 1단게 무역합의문 서명을 하루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Gold)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 하지만, 양국간의 무역협상이 종료가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에 제한을 두는 모습.

<Market News>

中 12月 구리 수입 2016年 3月 이후 최고치 (Reuters)

현지 세관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12월 미가공 구리(unwrought copper, including anode, refined and semi-finished copper products) 수입이 전월 대비 9.1% 증가한 527,000톤으로 나타나 지난 2016년 3월 이후 최고치. 2019년 한해 전체 수입규모는 4.98M톤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한편, 12월 미가공 알루미늄 수출은 전월 대비 5.8% 증가한 478,000톤으로 집계돼 지난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한해 전체로는 5.73M톤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Credit Suisse, “1단계 무역합의, 비철 수요에는 미미한 영향” (Reuters)

Credit Suisse 투자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2분기부터의 중국, 인도, 미국 등 글로벌 수요 둔화세를 근거로 2020년 원자재 수요에 대해 조심스러운 관점으로 접근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속시장 수요에 대한 1단계 무역합의의 영향은 미미할 것(minimal implication)으로 예상한다고. 아울러, 다음 단계 무역합의의 영향은 변동성이 클 것(remain volatile)으로 전망하며, 현지 부동산 시장의 둔화세를 감안할 때 2020년 중국 수요 전망은 잘 봐줘도 미온적인 정도(tepid at best)일 것으로 본다고.

露 2019年 1月~11月 수출 Aluminium/Nickel ↓, Copper ↑ (Reuters)

현지 세관 집계에 따르면, 러시아의 2019년 1월~11월 Aluminium과 Nickel의 누적 수출규모는 각각 전년 同기간 대비 8.7%와 0.1% 감소한 254만8천5백톤과 12만2천1백톤으로 나타나. 한편, Copper의 경우에는 63만7천톤을 기록해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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