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원료가격 일일 원료가격
[LME 1-15] 美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예상된 결과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1.16

[이베스트투자증권]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이루어졌으나, 이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선반영되었고 2단계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 개선이 제한되는 하루. 1단계 무역합의 주요 내용은 ①중국의 향후 2년간 2,000억 달러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 ②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 ③미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금지, ④지식재산권 보호, ⑤금융시장 개방 확대, ⑥위안화 평가절하 중단 등. 덧붙여, 美 재무장관 므누신은 2단계 합의 시 대중관세 추가 완화를 예고. 하지만, 향후 무역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글로벌 시장에 형성되는 모습.

금일 전기동(Copper)은 금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약보합세 모습을 연출하는 하루. 미/중 무역합의 서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2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아 최근의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함. 그 동안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 LME 재고로 인하여, 전기동(Copper)는 3M $6,300 레벨을 지키며 하루를 마감.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지속적인 LME 재고 감소 소식으로 장초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3M $1,800 에서 마무리.

금(Gold) 가격은 미/중 양국의 향후 추가 협상에 따른 불안감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힘입어 상승세를 회복. 금년 많은 투자자들에게 가격 상승 기대를 받고 있는 금은 여전히 상승여력을 보유하는 모습.

<Market News>

印尼 12月 니켈鑛 수출 3.04M톤 (Reuters)

현지 통계당국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12월 니켈광 수출이 3.04M톤(금액기준으로는 $118.6M)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나.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각각 87.7%와 12.6% 증가한 물량. 한편, 2019년 한해 전체 수출은 32.38M톤으로 금액기준으로는 $1.1B 규모.

콩고, 중국 소유 Deziwa 구리/코발트 광산 론칭 (Reuters)

콩고의 국영광산기업 Gecamines社에 따르면, 중국 CNMC(China Nonferrous Metal Mining Company)社가 지분 51%를 보유한 조인트벤처인 Deziwa 구리/코발트 광산 및 가공처리플랜트를 론칭했다고. 지난 2018년 5월에 착공한 바 있는 이 $880M 규모 프로젝트의 연간 목표생산량은 구리와 코발트 각각 8만톤과 8천톤.

LME 주석價, 지난 9月 12日 이후 최고치 (Reuters)

LME에서 거래되는 주석 3개월 만기가격이 오늘 장중 $17,550에 거래되면서 지난 9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8일 연속 양봉 행진. 이는 주로 반도체 산업 회복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시티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대만, 중국의 결합반도체(combined semiconductor) 수출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작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것. 참고로, 전세계 주석 소비의 거의 절반이 주로 전자제품분야에서 부품 연결을 위한 땜납(solder)용이라고.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틸프라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철강신문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결재 계좌 안내
회사명 : ㈜스틸프라이스  |  대표전화 : 010-3358-9166  |  팩스 : 0303-3444-8578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2길 15(대치동, 디아이타워)556호  |  우편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서로 289. 109동 201호(안양동, 주공뜨란채아파트)
제호 : 스틸프라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220  |  등록일 : 2016.11.17  |  발행일 : 2016.3.1
편집·발행인 : 윤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용선  |  대표메일 : steelprice@steelprice.co.kr  |   Copyright © 2020 스틸프라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