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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TS 제강사, 10일부 가동 재개- 대규모 철강사 예정대로 작업 재개
스틸프라이스 객원기자 | 승인 2020.02.12

중국의 스테인리스 제강사들이 지난 10일부로 가동을 재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대규모 스테인리스 제강사들을 중심으로 제강과 압연, 산세 라인 등이 지난 10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리스코와 광청 등의 경우 압연라인 등의 정밀 검사를 마치고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태원강철과 바오강, 주천강철, 장가항, 동방특수강 등도 생산 뿐 아니라 행정 영업 등 현지 사무실 직원들이 출근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역상과 유통업체들의 경우 일부는 사무실 복귀에 나섰지만 일부는 온라인으로 업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100% 복귀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주부터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의 스테인리스 제강사와 압연밀 이외에도 스테인리프 파이프 업체들도 일부 공장가동이 재개됐다. 13~15일을 기점으로 17일이면 대다수의 파이프 업체들도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슬리팅 등 임가공 업체들의 경우 17일부로 가동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경우도 온라인 판매가 재개됐지만 아직 큰 움직임은 없다고 보도됐다.

 

 

 

스틸프라이스 객원기자  steelprice@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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