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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후판,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 ‘유지’- 상승 폭 적었던 만큼 하락 폭도 적어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2.13

중국산 철강 제품의 한국 수출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본계강철은 열연 및 냉연 수출가격을 톤당 20~30달러 인하해 제시한바 있다. 그러나 후판 수출가격은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동 잉커 등 중국 후판메이커의 4월적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이 제시됐다. 도착도 기준 산동은 톤당 503달러, 잉커는 톤당 490달러를 제시했다. 지난해 연말 제시했던 오퍼가격 수준이다.

동아시아 후판 거래가격은 지난 1월 톤당 12달러의 상승(493달러)을 기록했다. 그러나 2월들어 바이러스 영향으로 톤당 8달러 하락(485달러)했다. 다른 철강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상승을 보여 하락 폭도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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