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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6거래일 동안 10% 급락 “하락 본격화 전망”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09.24

철광석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 기관은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UBS는 내년까지 톤당 85달러 수주까지 하락을 예상했다. 중국 신차이증권도 올해 4분기 톤당 100달러를 제시했다.

21일 천진항 철광석 스폿가격은 톤당 117달러(cfr, 품위 62%)를 기록했다. 전주 최고가격 대비 톤당 13.5달러(10.3%)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의 하락 요인은 수요 감소다.

중국의 중추절(추석) 및 국경일 연휴로 철강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탕산시가 11개 주요 철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관련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경기 침체로 철강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철강사의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도 회복세를 이어갈지 불투명해졌다. 이에 수출시장이 철광석 가격을 견인하가 어려워 보인다.

UB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향후 6개월간 철광석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최근 130달러를 넘어서는 등 철광석 가격이 2021년에는 8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중국 산차이증권(三財證券)은 "중국은 앞으로 봉형강류 보다 판재류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며, 4분기 철광석 가격은 100달러선까지 하락할 것 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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