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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2-19] 美 부양책 기대감은 여전, 시장금리 상승이 변수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1.02.22

[이베스트투자증권] 금일 글로벌 시장은 美 부양책 기대감 지속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상승 우려에 시장별로 등락을 달리하며 혼조세를 보임. 민주당이 공화당의 표결없이 대규모 부양책을 진행할 토대를 마련 중인 가운데, 옐런 美재무장관이 대규모 부양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피력하면서 투자자의 기대감 고조. 양호한 경제지표 또한 상승 견인 요소. 미국, 유럽 주요국 등의 제조업PMI가 여전한 확장세를 기록하고, 미국의 서비스 PMI 또한 예상치를 상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美 시장금리 상승은 여전한 불안 요소.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가 6주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증시 상승을 제한. 한 편, 바이든 대통령이 뮌헨 안보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이 힘을 합쳐 중국 정부의 경제 남용에 맞서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美-中간 갈등 우려 역시 지속되는 하루.

금일 비철금속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이한 투기매수세 유입에 전반적인 상승세. 특히 최근 낮은 수준의 LME재고 보유량을 보이는 전기동과 주석이 각각 3.89%, 3.72% 상승하며 비철금속의 상승을 주도. 알루미늄/아연은 약보합세 기록.

금일 3M $8,587에 시작한 전기동은 종일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 후반 3M $9,000레벨에 근접하기도. 금일 LME 전기동 재고가 300톤 감소하며 75,700톤 기록. 이는 2005년의 최저 수준에 근접한 수치. 출고예정재고(cancelled warrant)의 비율 역시 39%를 차지해 빠듯한 공급여건에 더욱 우려를 더함. 코로나19 백신과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투기물량을 자극하며 급등세를 보인 하루. LME 미청산계약의 45%에 달하는 순매수 규모가 이를 증명.

알루미늄 또한 경기개선 기대감 속에 전일의 고점인 3M $2,167에 근접하게 상승하였으나, 중국 상해 주간재고 증가 및 최근 상승 피로감에 금일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며 3M $2,136에 약보합세 마감.

금일 안전자산인 금(Gold)은 美달러화 하락에 힘입어 최근 연이은 하락을 극복하며 강보합세 마감. 전일 대비 0.14% 상승한 온스당 $1,777.4에 마감.

<Market News>

중국 상해기화교역소 주간 전기동 재고 43.5% 증가

중국 상해기화교역소(ShFE) 집계에 따르면, 주간 전기동 재고는 19日 현재 전주 대비 43.5% 증가한 112,788톤으로 나타나. 한편, 알루미늄/아연/납/니켈/주석의 경우에는 각각 +12.0%/+46.9%/+2.0%/+2.4%/0.0% 증가 혹은 감소한 304,513톤/101,919톤/36,994톤/13,290톤/7,401톤으로 집계돼.

Marex Spectron社, “전기동 시장에의 투기적 관심 고조’

Marex Spectron社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7일(水) 현재 LME에서 거래되는 전기동 선물의 투기포지션 純매수 규모(net speculative long)는 미청산계약(open interest)의 45%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투기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는 一年만의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달의 46%에 근접한 규모.

日 1月 銅케이블 판매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

JEWCMA(Japan Electric Wire and Cable Mak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일본의 1月 銅케이블 총판매(내수판매+수출)는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50,700톤으로 나타나. 참고로, 전월의 54,208톤 대비로는 6.5% 감소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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