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스틸(대표 박승배)은 1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688억원, 영업이익 1억 4778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3.8%, 영업이익 81%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21% 포인트로 전년대비 0.87% 줄었다.
대한강업(대표 권기호)은 1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821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9.8%, 영업이익 7.7%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1% 포인트로 전년대비 0.03% 늘었다.
거해슈레다공업(대표 김여련)은 1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326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7.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47.7%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6.1% 포인트로 전년대비 2.28% 늘었다.
화신자원(대표 박영목)은 1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2억 4974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부광자원(대표 김광택)은 12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27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16.2%, 영업이익 9.7%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94% 포인트로 전년대비 0.1% 늘었다.
경원스틸(대표 손성익)은 1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881억원, 영업이익 2억 6243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6.6%, 영업이익 67.4%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3% 포인트로 전년대비 037% 줄었다.
기전산업(대표 김종원)은 1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영업손실 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967억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했다.
고려철재(대표 빈옥균)는 1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67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 101.8% 급증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06% 포인트로 전년대비 1.01% 늘었다.
제이스코홀딩스(대표 한상민)은 연결기준 2023년 영업손실 836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54억원으로 전년대비 34.2% 감소했다.
우남철재(대표 장원석)는 1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053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19.1%, 영업이익 8.7% 감소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1.2% 포인트로 전년대비 0.14% 늘었다.
중국 철강사의 가동률이 고로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지만 감산 의지가 의심되고 있다.4월 첫째 주 중국 고로 평균 가동률은 77.8%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1.2% 상승했다. 또한, 올해들어 처음으로 77% 대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 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전국 85개 전기로의 평균 가동률은 68.9%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1.4% 하락했다. 청명절 연휴 영향으로 전기로 가동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인도의 무계목 강관 제조업체인 Global Seamless Tubes & Pipes(Global Seamless)가 미국 루지애나주에 3,500만달러를 투자하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Global Seamless는 물, 천연가스, 폐기물 등을 운송하는데 사용되는 무계목강관을 생산하고 있는데 북미시장 강화를 위해 미국 투자를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루이지애나는 천연가스 허브이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에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엔지니어링 및 설계가 진행중으로 빠른 시일안에 착
중국 철강 재고가 3주 연속 감소했다. 또한, 전품목의 재고가 줄었다. 전품목 재고 감소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 이후 4개월만에 처음이다.4월 첫째 주 중국 6대 품목의 철강 총 재고는 2444만톤으로 전주대비 4%(101.8만톤)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2%(225.8만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유통 재고는 1748만톤으로 전주대비 2.9%(53만톤) 감소했다. 유통 재고는 4주 연속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165.4만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메이커 재고는 696만톤으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가 4월 1일 ‘공정거래의 날’을 ‘동국제강그룹 준법의 날’로 지정하고, 9일간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동국제강그룹은 준법 관련 첫 캠페인인 만큼 ▲준법 퀴즈 ▲준법 슬로건 만들기 ▲준법 가이드라인 배포 등 임직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흥미 위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동국제강그룹은 준법 가이드라인 책자에 영업·구매·관리 등 소속 임직원이 일상 업무간 헷갈릴 수 있는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법에 대한 핵심 요약과 행동 지침 등을 담았다. 책자는 업무용 수첩에 동봉 가능한
금문철강(대표 문성호)은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2549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16%, 영업이익 71.6% 감소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 포인트로 전년대비 2% 줄었다.
제이자원(대표 정문규)는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264억원, 영업이익 2억 8477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7.4%, 영업이익 54.1% 감소했다. 한편, 당기이익은 순손실 13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다우에스앤티(대표 안윤근)는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918억원, 영업이익 5923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26.6%, 영업이익 99.3% 감소했다. 한편, 당기이익은 순손실 10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됐다.
알테코(대표 김인호)는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283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7.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24% 포인트로 전년대비 0.47% 늘었다.
신경남(대표 김경태)은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803억원, 영업이익 5억 6856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0.8%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0.7% 포인트로 전년대비 0.2% 늘었다.
효진알이씨(대표 김광택)은 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144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2%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5% 포인트로 전년대비 0.6% 줄었다. 그러나 고철업계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