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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환영철강 영업이익률 두 배 이상 차이- 상반기 철근메이커 실적 ‘각양각색’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19.08.16

철근 전문 메이커의 올 상반기 실적이 업체에 따라 다양한 결과로 이어졌다. 화재사고 등 특수 상황이 발생해 메이커별 영업이익률은 10% 넘게 차이를 보였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철근메이커 3사의 영업이익률은 환영철강 10.7%, 대한제강 5.1%, 한국철강 1.6%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은 2분기 화재사고로 2달동안 전기로 가동이 중단되어 수익 악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반제품 빌릿 소재를 빠르게 조달해 위기 상황에 대처한 것이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한국철강의 특수 상황을 제외해도 대한제강과 환영철강의 영업이익률은 두 배 이상 벌어졌다. 대한제강은 4730억의 매출을 올려 24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그러나 환영철강은 2900억원의 매출로 31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한제강과 환영철강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올 상반기 철근 메이커의 수익률은 5~10% 수준의 다양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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