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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철강사 ‘30조’ 고철 구매 담합 적발
스틸프라이스 | 승인 2020.11.12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철강사들이 10년 넘게 30조 원대 고철 구매 담합을 한 혐의를 확정했다고 SBS는 12일 보도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대한제강 등 대형 철강사들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고철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담합 관련 매출액을 30조 원으로 산정했다. 이에 과징금 규모가 9천억원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공정위는 과징금 등 제재 방안은 아직 확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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