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산강철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철 생산량은 1,122만톤, 조강생산량은 1,184만톤을 기록했고, 철강 판매량은 1,115만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톤당 이익은 596위안, 순이익은 244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40.9%, 46.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톤당 이익 889위안, 순이익 485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9.7%, 22.7% 감소한 것보다 감소폭이 매우 컸다.이같은 실적악화는 자동차산업부진과 원료가격 상승이 주된 요인.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은 653억7,8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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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2019.05.09 00:00